[다음주 경제] 내년도 정부 예산안 공개…7월 국제수지도 발표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정부가 9월 3일까지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해야 하며, 이번 주(8월 31일에서 9월 4일) 공개될 예산안 규모는 총 800조원을 넘을 전망입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법인세가 급증해 역대 최대 국세 수입이 예상되며, 추가 세수를 적립하는 '미래대응기금'은 100조원을 넘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8월 31일에는 국가데이터처가 7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고, 9월 2일에는 8월 소비자물가동향이 공개됩니다. 7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8% 오른 상태였으며, 8월에는 작년 휴대전화 요금 할인 기저효과로 일시적인 상승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9월 4일 7월 국제수지 잠정치를 발표합니다.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는 1천910억1천만달러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연간 흑자 전망치는 기존 2천500억달러에서 4천500억달러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국제수지는 쉽게 말해 우리나라가 해외와 물건·서비스·돈을 주고받은 결과로, 흑자가 크면 원화 강세 요인이 됩니다.
9월 3일에는 금융위가 보안용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망분리 규제 완화 2차 추진 방안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