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현대건설, 안양 충훈부 공공재개발 수주…공사비 1.4조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2026년 8월 29일 안양시청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를 통해 경기 안양시 만안구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충훈동 768-6번지 일원을 재개발해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19개 동, 총 3천85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프로젝트입니다.
총공사비는 약 1조4천278억원이며, 단지명은 '트레비스타'로 제안됐습니다.
공공재개발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이 사업에 참여해 조합원 부담을 낮추고 인허가 속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일반 재개발보다 절차가 빠른 편입니다.
사업지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1호선과 KTX가 정차하는 광명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있습니다.
선큰 정원·스카이라운지 등 특화 설계도 제안됐으며, 이후 관리처분계획 인가 단계를 거쳐 본격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