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과도한 채무 도민 지원 강화…법률·복지까지 연계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충청남도가 2026년 8월 30일,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핵심은 개인회생·파산 신청 서류 발급 안내부터 대한법률구조공단 동행 지원, 신용회복위원회 연계, 새출발기금 온라인 신청 보조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해 주는 구조입니다.
새출발기금이란 코로나19 등으로 채무를 감당하기 어려운 취약 차주가 원금 일부를 감면받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1천23건의 금융복지 상담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132명에 대해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규모의 채무조정 신청이 지원됐습니다.
천안과 홍성에는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거·일자리 복지가 필요한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도 연계해 줍니다.
추가 협약 확대 일정 등 세부 시행 내용은 도 관계기관 공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