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좁은 바늘구멍, 뚫어도 소득은 뒷걸음”…청년층에 닥친 ‘이중 한파’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가통계포털(KOSIS) 집계 결과, 올해 1분기 20대 이하와 30대의 신규 채용 일자리는 236만3000개로 지난해보다 2만3000개 줄었습니다.
2018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1분기 기준 최저치이며, 4년 연속 감소입니다.
특히 20대 이하에서만 2만6000개가 빠졌고, 제조업 일자리 감소가 전체 감소분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39세 이하 근로자 가구의 명목 근로소득도 올해 1분기에 1.0%, 2분기에 0.3% 감소했습니다. 전 연령대 가운데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명목 근로소득이란 물가 상승을 반영하기 전의 실제 받은 임금 총액을 말합니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는 2.1%에서 3.0%까지 올랐으니, 실질적인 구매력 감소는 훨씬 컸습니다.
7월 기준 15세에서 29세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 중이고, 청년 고용률도 44.2%로 27개월째 내림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