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원 정책 '전남·광주 따로'…제도 통합 과제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년 9월 1일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옛 전남 22개 시·군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다자녀가정이 주택을 구입하면 대출이자를 월 최대 25만원씩 최장 36개월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올해 지원 대상은 500가구입니다.
단, 옛 광주 5개 자치구 주민은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광주는 주택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아 주택 구입보다 전세대출 이자 지원 방식을 별도로 운영해왔기 때문입니다.
두 사업의 예산 규모도 차이가 큽니다. 옛 전남 사업에는 약 49억원, 옛 광주 사업에는 6억원이 편성됐습니다.
통합시는 두 제도를 하나로 합치는 방향을 내부 검토 중이지만, 정책 목표 자체가 달라 올해 안에 통합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옛 전남지역 사업 신청은 10월 16일까지이며, 11월 대상자 확정·12월 지원금 지급 순서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