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11월 실행분 주담대·전세대출 모집인 접수 재개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하나은행이 2026년 9월 1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의 대출모집인 채널 접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난 8월 21일 11월 실행분에 한해 대출모집인 접수를 중단한 지 열흘 만에 규제를 푼 것입니다.
신한은행도 같은 날 8월부터 닫아뒀던 대출모집인 창구를 다시 열었습니다.
대출모집인이란 은행 창구 대신 외부 중개인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접수 중단 시에는 이 경로로는 대출 신청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배경에는 금융당국의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 상향이 있습니다. 기존 1.5%에서 3.0%로 두 배 확대되면서 5대 은행 전체 가계대출 목표치가 약 2조6천400억원 늘어났습니다.
하나은행은 이달 들어 비대면 주담대 신규 중단,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최대 5천만원으로 제한, 변동금리 주담대 신규 취급 중단 등 여러 조치를 연달아 도입해 왔다가 일부를 완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