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아끼자”…추석 앞두고 창원 ‘누비전’에 몰린 시민들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창원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 '누비전'을 이달 단일 발행 기준 역대 최대인 1000억원어치 내놓았습니다.
2일 아침부터 창원 시내 BNK경남은행·새마을금고·신협 등 판매처마다 대기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모바일 50만원, 지류 50만원으로, 두 종류를 모두 한도까지 사면 100만원어치를 90만원에 살 수 있어 최대 10만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누비전은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창원 전용 지역화폐로, 전통시장·동네 가게 등 지역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창원시는 올해 전체 발행 목표를 지난해 1000억원 안팎에서 5000억원으로 대폭 늘렸으며, 고유가·고물가로 커진 가계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활성화가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