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서 끼임사고 의식불명”…경찰·노동부, 압수수색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경기 광주시 쿠팡풀필먼트 경기광주3센터에서 지난달 23일 낮 40대 작업자가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후 열흘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2일 해당 센터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으며, 수사관 13명과 노동감독관 15명 등 총 28명이 투입됐습니다.
수사당국은 사고 당시 지게차 운용 과정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센터장 등 관계자 2명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이미 입건된 상태입니다.
업무상과실치상은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타인을 다치게 한 경우에 적용되는 형사 혐의입니다.
고용노동부는 별도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조사하고 있어, 형사 처벌과 행정 제재가 동시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