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계열 아문에너지, 포항에 친환경 발전소 건립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GS건설 계열사인 아문에너지가 2일 포항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경북 포항에 그린암모니아 기반 수소 분산발전 설비를 짓기로 했습니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약 9천900제곱미터 부지에 200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입니다.
우선 1메가와트 규모로 실증을 거친 뒤 최대 40메가와트까지 발전 용량을 단계적으로 늘릴 예정이며, 생산 전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한국전력에 공급합니다.
그린암모니아 분산발전은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해 탄소 배출 없이 전기를 만드는 방식으로, 좁은 부지에서도 운영이 가능해 비용과 공간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아문에너지는 GS건설과 미국의 암모니아 발전기술 기업 아모지가 공동으로 설립한 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