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분리' 공공기관 이전계획…진주시·상공계 "본사 진주 존치"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정부가 2026년 9월 3일 공공기관 이전 계획과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두 개 기관으로 나누는 방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분리 방향은 개발 중심의 '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거복지 중심의 '주택도시자산공사'로 나뉘며, 이는 LH가 너무 많은 기능을 한곳에 몰아 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개편입니다.
이에 경남 진주시와 진주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새로 생기는 두 기관 본사 모두 현재 LH가 있는 진주혁신도시에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남동발전 등 발전 5개사를 통합하는 '한국발전' 통합본사도 진주혁신도시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4분기로 예정된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세부 계획 발표에 맞춰 관계 부처와 국회에 공식 건의할 방침입니다.
세부 이전 계획과 두 기관 본사 소재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4분기 발표를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