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켐바이오, 정읍에 343억원 규모 투자…전북도 등과 협약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가 4일 전북특별자치도·정읍시·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와 34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에 방사성의약품 제조 센터와 연구개발 센터, 제조소 1호기 설비를 구축합니다.
이어 2031년부터 2032년까지 방사성동위원소·원료의약품 제조센터와 제조소 2호기도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방사성의약품은 반감기가 짧아 생산시설과 병원 간 거리가 치료 효과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쉽게 말해 약이 만들어지고 나서 빠르게 환자에게 전달되어야 효능이 살아 있다는 뜻입니다.
정읍 시설이 완공되면 호남·충청권 의료기관에 당일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북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생산 예정 품목은 암·알츠하이머·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과 차세대 방사성리간드 치료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