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수출누계 7천억달러 돌파…작년 연간 최대 실적 넘어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관세청이 2026년 9월 5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올해 누적 수출액이 7천94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기록이었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 7천93억달러를 무려 117일이나 앞당겨 넘어선 수치입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1월부터 8월까지 2천812억달러를 수출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9.6% 급증했으며, 전체 수출의 40.6%를 차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76.1%, 미국이 57%, 베트남이 57.7% 늘었고, 중동만 9.8% 감소했습니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현재 흐름이 이어지면 12월 초 연간 수출 1조달러 달성이 전망된다'고 보고했습니다.
연간 수출 1조달러를 달성한 나라는 현재 미국, 중국, 독일뿐으로, 한국이 달성하면 세계 네 번째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