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대소득 올린 5세 이하 179명…기저귀도 못 뗀 아기도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2024년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0세에서 5세 이하 아동이 1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0세에서 1세 아기 9명을 포함해 연령대별로 최대 71명(5세)이 임대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세 이하 미성년자 전체로는 3천233명이 총 555억8천400만원을 신고했으며, 1인당 평균은 1천720만원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부모나 조부모에게 부동산을 상속·증여받아 임대소득을 얻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상속·증여는 법적으로 허용된 재산 이전 방식이지만, 세금을 줄이기 위해 편법으로 활용하는 변칙 사례가 없는지가 쟁점입니다.
문 의원은 국세청이 미성년자 명의 부동산의 자금 출처를 살피고 변칙 상속·증여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