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이대로 가면…4년뒤 관악·노원·중랑구 살아도 종부세 낸다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신동욱 의원실이 KB국민은행 데이터를 활용해 서울 집값이 연간 11%씩 오를 경우를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분석했습니다.
현행 세제 개편안 기준을 적용하면 2030년에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22곳이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종합부동산세는 쉽게 말해, 일정 금액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할 때 매년 내는 세금으로, 공시가격 기준으로 부과됩니다.
같은 기간 비거주 주택 보유자의 평균 세액은 95만원에서 842만원으로 오를 수 있다는 추산도 나왔습니다.
관악·노원·중랑구처럼 현재 종부세 대상이 아닌 중저가 밀집 지역도 집값 상승이 이어지면 과세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메시지입니다.
다만 이는 연간 11% 상승이라는 가정 아래 추산한 시뮬레이션이며, 세제 개편 내용이나 공시가격 산정 방식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