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족' 버티기 한계?…주담대 연체 3년반 만에 2.2배로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연체 규모가 최근 3년 반 사이 2.2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체 잔액 증가 속도가 전체 주담대 잔액 증가 속도를 크게 웃돌아, 대출 자체보다 상환 부담이 훨씬 빠르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집을 담보로 맡기고 빌리는 대출로, 연체는 원금이나 이자를 약정 기일 이후에도 갚지 못한 상태를 말합니다.
고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이른바 '영끌족'(무리하게 대출을 끌어모아 집을 산 사람들)의 상환 여력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연체율 상승은 은행 부실채권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금융당국의 건전성 관리 압박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