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유가 상승에도 기업 달러 매도에 9.5원 내린 1,336.1원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9.5원 내린 1,336.1원에 마감했습니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달러 강세 압력이 생겼지만, 반도체 기업 등 국내 수출 기업들이 보유 달러를 팔면서 환율이 하락했습니다.
수출 기업이 달러를 파는 것은,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를 원화로 바꾸는 일상적인 절차인데 물량이 많아지면 환율을 끌어내리는 힘이 됩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는 유가를 통해 수입 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환율과 별개로 주의가 필요한 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