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화염' 뚫고 … 수주 휩쓰는 삼성E&A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가 해외 건설 수주 침체 속에서도 중동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실적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올해 2월에는 24억달러(약 3조3천억원) 규모의 해외 화공 플랜트 계약을 따냈습니다.
화공 플랜트는 석유·가스를 정제·가공하는 대형 산업 시설로, 중동 산유국의 수요가 꾸준한 분야입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에도 불구하고 발주처가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어, 삼성E&A의 수주 경쟁력이 돋보이는 상황입니다.
해외 건설 수주 가뭄이 길어지는 가운데, 삼성E&A는 국내 경쟁사 대비 중동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