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미 앞두고…트럼프 “미국서 중국車 생산 괜찮다”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중국 자동차 업체의 미국 현지 공장 설립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 미국인을 고용하는 것이 전제 조건이며, 멕시코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방식은 원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 발언은 24일 워싱턴에서 열릴 미국-중국 정상회담을 닷새 앞두고 나와 협상용 메시지로도 해석됩니다.
현재 중국 자동차 업체의 미국 시장 진입은 사실상 막혀 있으며,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해 1월부터 국가 안보를 이유로 규제를 강화한 상태입니다.
'현지 생산'이란 공장을 미국 땅에 짓고 미국 근로자를 써서 차를 만드는 방식으로, 관세 부담 없이 미국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허용 조건과 적용 범위가 추가로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