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약국’에 빠진 외국인…약국 결제액 2년새 10배 증가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방한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 운영사 오렌지스퀘어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약국 결제액이 2년 전 같은 기간보다 약 10배 증가했습니다.
결제 건수도 같은 기간 약 5배 늘었으며, 단순 의약품 구매보다 피부관리 제품·영양제·화장품을 사려는 목적의 방문이 크게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체 약국 결제의 약 80%가 명동·홍대·강남·성수 4개 상권에 집중됐고, 명동 단독으로 4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서울 외에는 부산·인천·제주 주요 관광지 약국의 결제가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이 흐름은 약국이 외국인 관광객의 새로운 K-뷰티·건강 쇼핑 채널로 자리 잡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와우패스 앱에 등록된 약 40만 건의 플레이스 리뷰를 근거로 한 집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