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억 미만 아파트가 사라진다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9월 7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한양아파트 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이 단지에서 10억 원 미만 매물은 사실상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용 60제곱미터(약 23평) 기준으로 10억5000만 원에 거래된 사례가 여럿 확인됐으며, 토지거래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공식 등록은 아직 안 된 거래도 있습니다.
홍제한양아파트는 1993년에 지어진 단지로,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까지 걸어서 4분에서 9분 거리인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광화문·시청·종로로 통하는 버스 노선이 많아 도심 직장인 수요가 꾸준하고, 인근 초등학교 덕분에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게도 선호도가 높습니다.
생활편의시설 부족과 가파른 경사지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받아 온 이 단지마저 10억 원 선이 무너지면서, 서울에서 10억 원 미만 아파트를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