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가는 저축銀, 4%대 예금 급감…상호금융은 최고 4.3%로↑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흐름 속에서,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새마을금고·신용협동조합)의 예금금리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상호금융권은 최고 4.3%까지 금리를 올리며 예금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지만, 저축은행은 오히려 4%대 고금리 상품이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의 고금리 예금이 급감한 배경에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우려와 수익성 악화로 인한 조달 비용 부담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이란 아파트·상가 같은 부동산 개발사업의 자금을 조달하는 대출 방식으로, 저축은행이 이 분야에 많이 참여해왔습니다.
반면 상호금융은 조합원 기반의 안정적 운영 구조 덕분에 금리 인상 혜택을 예금자에게 더 빨리 전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기준금리 인상기에 어느 금융기관에 예금을 넣느냐에 따라 받는 이자가 달라질 수 있어, 금융기관별 금리 비교가 중요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