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마통 잔액 70조 육박…계좌 제자리인데 빚만 6조↑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6조원 넘게 늘어 7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쉽게 말해, 미리 한도를 설정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빌리고 갚는 신용대출 방식입니다.
계좌 수는 큰 변화가 없는데 잔액만 늘었다는 점에서, 기존 한도를 더 깊숙이 쓰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뜻입니다.
생활비 부담 증가나 고금리 장기화로 단기 자금 수요가 높아진 것이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일반 신용대출보다 높아 잔액이 늘수록 이자 부담도 함께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