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긴급출동 하랬더니…특약만 116만원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자동차보험 긴급출동서비스가 도입된 지 25년이 지났지만, 섬 지역은 여전히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국내 보험사들은 섬 지역 긴급출동을 처리하기 위해 특약 형태로 평균 116만원, 최대 160만원을 청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긴급출동서비스는 쉽게 말해 차가 갑자기 멈추거나 사고가 났을 때 보험사가 견인·배터리 교체 등을 대신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섬 지역은 배나 특수 장비가 필요해 일반 출동보다 비용이 크게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이로 인해 섬 거주자나 섬을 방문하는 운전자는 사실상 일반 보험료 외에 수백만원의 추가 부담을 질 수 있습니다.
현재 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