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살 때 '가족찬스' 자금, 올해 13조 넘었다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올해 주택을 구입할 때 증여·상속이나 가족 차입금으로 조달한 자금이 13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불과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규모를 이미 웃도는 수치입니다.
배경에는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가족에게 돈을 빌리거나 증여받는 방식이 늘어난 것이 있습니다.
증여란 쉽게 말해 부모나 가족이 세금 없이 또는 증여세를 내고 돈을 넘겨주는 것이고, 차입금은 가족에게서 빌리는 돈입니다.
이 같은 흐름은 대출 규제를 우회해 주택 매수 여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