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닉 손자회사 솔리다임, 美에 첫 공장 구축 검토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인 솔리다임이 미국 동부에 첫 생산라인 구축을 검토 중이라고 18일 알려졌습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2021년 인텔의 낸드·SSD(낸드 기반 저장장치) 사업부를 인수해 만든 미국 법인으로, 현재 생산은 중국 다롄에서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 생산라인이 만들어지면 솔리다임 최초의 미국 현지 공장이 됩니다.
이번 검토 배경에는 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해석됩니다.
낸드는 스마트폰·서버에 쓰이는 저장용 반도체인데, 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올 2분기 글로벌 낸드 시장 매출이 전 분기 대비 70% 늘었고, 같은 기간 낸드 제품 가격은 55% 상승했습니다.
공장 위치·규모·시점 등 세부 조건은 아직 검토 단계로, 확정 발표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