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대에도 3800명 몰려…아파트값 부담에 대체재 아파텔 부상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오르고 전세 매물까지 줄면서 중대형 오피스텔이 주거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전월 대비 0.34% 상승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입니다.
양천구 목동에 공급된 하이엔드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는 651실 모집에 3788건이 몰려 평균 5.8대 1, 최고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아파텔이란 아파트처럼 가족 단위 거주가 가능한 대형 주거형 오피스텔을 뜻하며, 아파트 분양가·전셋값 부담이 커질수록 수요가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파트 전셋값 상승과 대출 규제가 겹치면서 진입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오피스텔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