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AI로 부품 찾고 가격 예측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LG이노텍이 20일 AI 기반 부품 제안 시스템을 전 사업부에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사내외 부품 약 200만 개의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해, 사양과 가격을 AI로 비교·추천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카메라 모듈, 차량용 부품 등 주력 제품에는 평균 수백 개의 부품이 들어가며, 기존에는 공급사마다 일일이 견적을 받느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2024년 개발을 시작해 약 2년 만에 전 사업부 적용을 마쳤습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견적 산출 시간을 크게 줄이고, 최적 부품 선정을 통해 제품 완성도를 높여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산업용 부품은 계약 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폭이 크기 때문에, 가격 예측 기능이 특히 유효하게 작동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