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물가도 ‘양극화’ 1천만원 와인은 완판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정부가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대로 안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현장에서 소비자와 상인들이 느끼는 체감 물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가 와인이 1천만원에도 완판되는 등 고소득층 소비는 활발한 반면, 서민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높게 유지되며 추석 명절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물가 양극화 현상으로, 같은 물가 상승률 안에서도 소득 계층별로 체감 부담이 크게 다르게 나타나는 상황입니다.
물가 양극화란, 평균 지표는 안정돼 보여도 필수 소비재는 비싸고 사치재는 프리미엄 소비가 활발한 상태가 동시에 존재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명절 특수를 앞두고 유통업계에서는 고가 상품 완판과 저가 상품 수요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K자형 소비 분화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