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층 병풍’ 퇴짜 맞았던 목동13단지…설계 고쳐 서울시 통합심의 재심 통과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시가 21일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설계안을 최종 통과시켰습니다.
앞서 이 단지는 49층 높이의 병풍형 배치로 주변 경관을 가린다는 이유로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설계안을 수정해 재심 신청을 했고, 심의 문턱을 넘는 데 성공했습니다.
통합심의는 쉽게 말해 재건축 설계가 서울시 도시 경관·교통·환경 기준에 맞는지 한 번에 종합 판단하는 절차입니다.
통합심의를 통과해야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 이번 결과는 목동13단지 재건축 일정을 앞당기는 중요한 분기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