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수도권 주택용지 5000억 원 규모 매입…29일부터 접수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토지를 직접 사들이겠다고 23일 밝혔습니다.
29일부터 서울·경기·인천에 있는 주택 건설 가능 토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매입 대상은 3300제곱미터(약 1000평) 이상 토지로,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땅이어야 합니다. 서로 맞닿은 여러 필지를 묶어 신청하는 것도 됩니다.
건축물이 있는 토지, 근저당이나 압류가 걸린 토지, 농지·임야·공원·공익사업 대상지 등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에 대응하고 토지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LH가 미리 땅을 확보해두는 '공공비축토지'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정부가 나중에 주택을 지을 땅을 미리 사두는 것입니다.
LH 심사를 통해 적격 여부가 결정되며, 상세 기준은 신청 과정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