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4000만원 시대…서울 ‘1000만원 이상’ 계약 28% 늘었다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에서 최고가는 용산구 나인원한남 전용 244제곱미터로, 보증금 3억 원에 월세 4000만 원 조건으로 3월 20일 계약됐습니다.
연간 월세 부담만 4억8000만 원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준으로 올해 1월부터 이달 19일까지 서울에서 월 1000만 원 이상 월세 계약은 18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3% 늘었습니다.
나인원한남은 2019년 준공된 341가구 규모 초고가 단지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에서 전국 두 번째인 242억80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초고가 월세란 통상 월 1000만 원 이상 임대 계약을 말하며, 이 시장은 자산가·외국 기업 임원·유명인 등 고소득 수요층이 주로 형성합니다.
성동구 등 서울 다른 고급 주거단지에서도 상위 월세 계약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