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에 항공주는 웃고 해운주 울고…식음료는 딜레마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1,350원대로 올라서며 원화 강세(환율 하락) 국면 진입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환율 하락은 업종마다 정반대로 작용합니다. 항공사는 달러로 갚아야 하는 항공기 리스료·연료비 부담이 줄어 수혜를 받습니다.
반대로 해운사는 달러로 받는 운임 수익을 원화로 환산하면 줄어들어 실적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식음료 업종은 원재료를 달러로 수입하는 혜택과 해외 수출 매출이 줄어드는 손실이 동시에 생겨 방향이 엇갈리는 딜레마 상황입니다.
환율은 쉽게 말해 달러 1개를 살 때 원화를 얼마나 내야 하는지를 나타내며, 숫자가 내려갈수록 원화 가치가 올라간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