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 돈 찾으려다 아파트 경매까지”…본전심리에 갇힌 2030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2030 청년층 사이에서 주식·레버리지 상품 투자 실패 후 손실을 만회하려 다시 빚을 내는 악순환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30대 직장인 A씨는 비대면 대출로 추가 투자를 반복하다 인천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갔고, 올해 초 개인회생 개시 결정을 받아 현재 변제 계획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2023년 개인회생 신청자 중 2030 청년의 비중이 절반에 달하며, 올해 상반기에도 전체 신청 수가 증가 추세입니다.
개인회생은 쉽게 말해 빚을 다 갚기 어려운 사람이 법원을 통해 일부만 갚고 나머지를 탕감받는 제도입니다.
투자 실패가 부채를 넘어 우울·가족 갈등 같은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지는 사례도 함께 보고되고 있습니다.
배경에는 비대면 대출 접근성 상승과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의 낮은 진입 장벽이 있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