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검사결과 중간발표, '소비자피해 우려' 등에만 허용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금융감독원이 앞으로 검사 결과를 중간에 공개하는 방식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검사가 진행되는 도중에도 결과 일부를 외부에 발표해 해당 금융사나 시장에 혼란을 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소비자 피해 우려'처럼 긴급하게 알려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중간발표를 허용할 방침입니다.
검사 중간발표는 확정되지 않은 정보가 시장에 퍼져 금융사의 명예나 주가에 영향을 주고 소비자 혼란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이번 방침은 금감원의 검사 절차를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구체적인 시행 기준은 추가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