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유업계, 내년부터 음용유 2만6천t 줄이고 가공유 확대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낙농업계와 유업계가 내년부터 마시는 우유, 즉 음용유에 쓰이는 원유 물량을 2만6천t 줄이기로 합의했습니다.
줄인 물량은 치즈·버터·분유 등 가공유 쪽으로 돌려 소비 구조 변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음용유란 흰 우유처럼 그대로 마시는 용도의 우유를 말하며, 가공유는 다른 식품의 원료로 쓰이는 우유를 뜻합니다.
이번 조정의 배경은 국내 흰 우유 소비가 계속 줄고 있는 반면, 유제품·카페 음료 등 가공 수요는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품목별 전환 일정과 가격 영향은 추가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