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재무 건전성 유지”…롯데건설, 2000억 규모 공사대금채권 기반 ABS 3차 발행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롯데건설이 1일 공사대금채권을 기반으로 한 자산유동화증권, 즉 ABS 2000억원어치를 3차로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ABS란 미래에 받을 돈을 증권으로 만들어 미리 현금화하는 금융 기법입니다. 쉽게 말해, 아직 다 받지 못한 공사비를 투자자에게 팔아 지금 당장 자금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3차 발행은 롯데건설이 자체 개발한 유동화 금융상품을 활용한 것으로, 회사 측은 견고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업계는 2023년 이후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 우려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롯데건설도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ABS 발행을 반복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1차·2차에 이은 3차 발행인 만큼, 시장에서 이 상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