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대금 미리 받아 현금화 … 롯데건설 8000억 자금조달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자산유동화증권, 즉 ABS를 추가 발행해 2000억원을 조달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같은 방식으로 확보한 자금은 총 8000억원에 달합니다.
ABS란 쉽게 말해, 앞으로 받을 공사대금을 증권으로 만들어 미리 현금화하는 방식입니다.
롯데건설은 건설경기 침체 속에 유동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으로, 이 같은 자금조달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공사대금채권 유동화는 자산을 팔아 현금을 마련하는 것이므로 부채는 늘지 않지만 미래 수금 여력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