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5주째 하락…강남권 2주 연속 ‘매도 우위’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넷째 주(28일 기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111.3을 기록했습니다.
매매수급지수는 쉽게 말해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 중 어느 쪽이 더 많은지를 숫자로 나타낸 것으로, 100을 넘으면 매수 수요가 더 많다는 뜻입니다.
이 지수는 8월 넷째 주 113.9를 정점으로 5주 연속 내려왔습니다.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동남권에서는 매매수급지수가 99.1로 기준선 100 아래로 내려앉아 2주 연속 매도 우위가 이어졌고, 7월 첫째 주 107.2 이후 12주 연속 하락세입니다.
반면 동북권(118.6)·서북권(113.4)·서남권(113.0)·도심권(105.8)은 아직 기준선 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수 부담이 커진 배경으로는 세제 개편안 발표와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