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가솔린차 판매비중 사상 처음 50% 깨졌다…"고유가 영향"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올해 상반기 전 세계 신차 판매에서 순수 가솔린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50%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고유가로 연료비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이 하이브리드·전기차 등 대안 차종으로 이동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가솔린차 비중이 절반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내연기관 자동차가 대중화된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고유가란 국제 원유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태를 말하며, 연료비가 오를수록 연비가 좋은 차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이번 변화는 단기 유가 충격이 아니라 전동화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