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 대출 유리한 15억 이하에 실수요자 몰려”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경매·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이주현 전문위원이 9월 29일 인터뷰에서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의 변화를 설명했습니다.
올해 서울에서 경매로 아파트를 취득한 사람의 70%가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시세 15억원 이하 아파트에 유리하게 적용되어, 해당 가격대에 실수요자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전문 투자자 중심이던 경매 시장에 일반 실수요자가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서울 인기 지역에서는 낙찰가율이 감정가를 웃도는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낙찰가율이란 감정평가 금액 대비 실제 낙찰 금액의 비율로, 100%를 넘으면 감정가보다 비싸게 낙찰됐다는 뜻입니다.
이 위원은 감정가만 보지 말고 시세·권리관계·추가 비용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