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계약자 공동도급제 활성화로 다단계 하도급 구조 바꿔야”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대한기계설비협회 등 건설 관련 단체들이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다단계 하도급 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핵심 제안은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를 활성화해 원도급사와 전문건설사가 대등하게 계약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는 쉽게 말해, 원청 건설사 한 곳이 모든 공사를 받아 하청을 주는 방식 대신 전문 업체가 처음부터 공동으로 계약에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이 제도는 일몰 특례(시한부 예외 규정) 형태로 운영 중이며, 올해 말 기한이 끝날 예정입니다.
토론회 참가자들은 일몰 특례를 상시제로 전환해 제도를 영구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단계 하도급 구조에서는 공사비가 여러 단계를 거치며 줄어들어 실제 시공사의 수익성이 낮아진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