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거제 24.6km 연결”…쌍용건설, 8000억 규모 남부내륙철도 9공구 수주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쌍용건설이 6일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는 약 8000억원이며, 경남 고성에서 거제까지 24.6킬로미터 구간을 연결하는 공사입니다.
이번 9공구에는 국내 최초로 해저터널에 쉴드 TBM 공법이 적용됩니다. 쉴드 TBM이란 원통형 굴착 장비로 지반을 뚫으면서 동시에 터널 벽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해저처럼 까다로운 지반에서 사용하는 첨단 공법입니다.
쌍용건설은 앞서 같은 노선의 5-2공구와 8-2공구도 수주한 바 있어, 남부내륙철도 사업에서 연속 수주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남 내륙과 남해안을 잇는 국책 철도 사업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물류 연결성 강화가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