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 1대로 냉난방…삼성·LG전자, 히트펌프 보급 나선다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실외기 한 대만으로 아파트 냉방·난방·급탕을 동시에 해결하는 히트펌프 제품 보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에서 열에너지를 끌어와 냉난방과 온수 공급에 활용하는 장치로, 기존 보일러·에어컨을 각각 두는 방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두 회사 모두 국내 아파트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기존 가스 보일러 교체 수요를 노린 전략입니다.
유럽과 북미에서는 탄소 규제 강화로 히트펌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두 기업 모두 글로벌 시장도 함께 공략할 계획입니다.
히트펌프는 쉽게 말해 냉장고 원리를 응용해 열을 이동시키는 장치로, 전기만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탄소 배출이 적습니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가격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