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집 살 때 변동금리 대출 '역주행'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은행이 지난 7월과 8월 연이어 기준금리를 올린 상황에서, 8월 기준 50대와 60대 이상 차주가 새로 받은 주택담보대출의 80% 이상이 변동금리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동금리란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매달 납부하는 이자가 바뀌는 방식으로, 금리가 오를수록 이자 부담이 커집니다.
금리 인상 국면에서는 고정금리가 이자 부담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유리하지만, 이 연령대는 반대 방향을 선택한 셈입니다.
배경으로는 변동금리 상품의 초기 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낮아 월 상환액이 당장 더 저렴하게 느껴지는 점이 꼽힙니다.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5060 세대의 경우 소득이 줄어드는 시기에 금리 상승이 겹치면 상환 부담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