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추경 협상 결렬 선언…12일 420억원 민생예산 복원안 처리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경기도의회가 경기도와의 추가경정예산 협상이 결렬됐다고 선언하고, 오는 12일 420억원 규모의 민생예산 복원안을 자체적으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추가경정예산이란 본예산 편성 이후 추가로 필요한 재원을 조정하는 예산으로, 보통 도지사(집행부)와 도의회가 협의해 확정합니다.
이번 결렬 선언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광률 대표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상이 결렬되면서 도의회는 집행부 동의 없이 의회 단독으로 예산안을 처리하는 수순을 밟게 됩니다.
420억원은 민생 관련 사업에 배정될 예정이나, 집행부가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실제 집행까지 추가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2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