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미분양 매입확약 연말까지 접수…분양가 92%까지 적용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9일, 올해 말까지 미분양 주택 매입확약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8월 13일 발표한 주택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입니다.
매입 가격은 분양가의 최대 92%까지 적용됩니다.
미분양 매입확약이란, 건설사가 분양에 실패한 주택을 LH가 일정 가격에 사주겠다고 약속하는 제도입니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미분양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배경에는 고금리·고분양가 여파로 전국 미분양 물량이 좀처럼 줄지 않는 상황이 있습니다.
연말까지 접수를 받은 뒤 LH가 대상 물량을 선정해 순차 매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