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발표 후 8년 지난 고양 창릉, 아직도 비닐하우스가 그대로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경기 고양시 창릉 신도시는 2018년 12월 개발 계획이 발표된 이후 8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가 그대로 남아 있을 만큼 사업 진척이 더딘 상황입니다.
핵심 문제는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본청약 지연 사이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자금 계획이 무너졌다는 점입니다.
S3블록에서는 당첨자 880명 중 254명(약 29%), S4블록에서는 779명 중 246명(약 32%)이 사전청약을 포기했습니다.
사전청약이란 본청약 전에 미리 당첨자를 뽑는 제도로, 추정 분양가를 기준으로 자금을 계획하지만 본청약 시점에서 분양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위험이 있습니다.
3기 신도시 중 속도가 가장 빠른 인천 계양조차 첫 입주가 2024년 12월로 예정되어 있어, 수도권 공급 확대 효과는 당초 계획보다 크게 늦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