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팹 부지 찾은 최태원 “가장 빠른 속도로 건설”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오후 전남광주 광산구 군공항 부지를 찾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를 직접 살펴봤습니다.
최 회장은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상황이 되면 가장 빠른 속도로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정 부지는 818만4000제곱미터(약 248만 평)로, 현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3분의 2 규모로 계획 중이며 부지가 확보되면 더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팹(Fab)은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는 공장을 뜻하며, 대규모 설비투자가 수반되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29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사업 계획을 처음 발표한 이후 최 회장이 부지를 직접 찾은 첫 번째 사례입니다.
최 회장은 용인 클러스터 일정을 12년 앞당겼음에도 반도체 수요 증가 속도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