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AI 방어' 투자 확대…KB 내년 보안 예산 1천억원대로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를 계기로 국내 은행들이 보안 예산과 전문 인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B금융그룹은 내년도 보안 예산을 1천억원대로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은행들이 주목하는 것은 'AI 방어' 즉,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킹 시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하는 기술입니다.
배경에는 최근 국내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면서 금융당국의 보안 강화 요구도 커진 점이 있습니다.
AI 방어란 쉽게 말해, 인공지능이 이상 거래나 침입 시도를 사람보다 빠르게 감지해 피해를 막는 시스템입니다.
향후 금융당국의 보안 의무 기준 강화 여부가 추가 투자 규모를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