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M2 통계 개편 후 증가율 격차 확대…'ETF 제외' 영향 커져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은행이 광의통화(M2) 통계를 개편한 이후, 개편 전후 M2 증가율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수익증권을 M2 집계 대상에서 제외한 것입니다.
M2는 쉽게 말해 시중에 풀린 돈의 총량을 나타내는 지표로, 금리·대출·투자 흐름을 가늠하는 데 쓰입니다.
ETF처럼 주식과 채권을 섞은 금융상품이 빠지면서, 집계되는 통화량 규모가 달라지고 그 격차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한국은행이 통화 흐름을 판단하는 기준 자체가 바뀐 것이어서, 같은 M2 수치라도 과거 데이터와 단순 비교하기 어렵게 됩니다.